발뮤다의 역사 5
「GreenFan S」 디자인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생각」 발뮤다 디자인팀과 엔지니어팀은 항상 이 생각을 가지고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 테라오 겐 혼자서 디자인했던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사내 디자이너들도 늘어났습니다.

공기청정기 「AirEngine」을 출시한 후 가습기 「Rain」을 개발하던 중, 2012년 발뮤다는 독일 자동차 회사 아우디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와다 사토시씨를(현 Swdesign 대표이사) 사외 디자인 디렉터로 초청했습니다. 발뮤다의 제안에 흔쾌히 응한 와다 사토시씨는 발뮤다와 팀을 구성한 후 「GreenFan」을 재연구했습니다. 

와다 사토시씨는 테라오 겐과 발뮤다 디자인팀과 의견 교류를 시작할 때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부터 짚어나갔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의 「분위기」나 「모습」 그리고 「질감」의 중요성에 대해 오랜 시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 디자이너로서 제품 개발을 하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획기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도 자칫 도구로써는 엉뚱한 것이 아닌지 의식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융화될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생할 도구를 생각할 때에 우리 인간의 「기억」에 눈을 돌리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GreenFan」을 넘어서는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정서, 사용자의 즐거움

2014년 봄에 「GreenFan S」를 발표하였습니다. 「GreenFan」에서 모습은 크게 바꾸지 않고 소재나 세부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풀체인지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사용자의 「정서」까지 고려해서 개발한 선풍기입니다.  

먼저 선풍기는 많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이 나올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힘쓰는 것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선풍기 본체를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충전이 가능한 도크를 개발하였고, 선풍기의 회전 각도를 설정하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기능적인 개발을 하는 한편, 「실내에 서 있는 아름다운 형태」에 대한 연구도 계속했습니다. 시원한 바람만큼이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도구로써의 모습도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연구해 온 발뮤다는 다시금 「디자인」의 의미를 생각하며 제품을 개발하였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GreenFan S」를 앞에 두고 테라오 겐을 비롯해 개발에 참여한 직원들의 마음은 더욱더 굳건해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기쁨,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라고 생각합니다.   

발뮤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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