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의 역사 4
크리에이티브 지원팀

「필요한 도구」에 대해 생각한 결과 만들어진 「GreenFan」 이후로도 발뮤다는 「기분 좋은 시원함」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에는 「GreenFan」을 리뉴얼한 「GreenFan2」를, 11월에는 공기순환기 「GreenFan Cirq」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에는 「GreenFan」의 약 67% 크기에 선 없이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GreenFan mini」를 발표하였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기존에 없었던 제품을 기획하고, 이 아이디어와 기술의 결합으로 「잘 사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공조 설비를 갖추어 나갔습니다.

이러한 신제품 개발에 있어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검증하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원리로 풀어내는 것. 이것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2012년 공기청정기 「AirEngine」을 발표한 이후 발뮤다에서는 엔지니어 팀을 강화해왔습니다. 현재는 엔지니어가 수십 명으로 늘어났고, 직원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엔지니어는 디자이너와의 대화를 활발히 하며 기술적인 뒷받침과 디자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AirEngine」의 기술적인 부분을 예로 들어보면, 「GreenFan」에 이용한 저전력 회전 팬과 공기 흡입 힘이 우수한 터보팬을 조합한 W팬 구조가 들어가 있습니다. 원리 모형에서 2단으로 된 팬과 기본 구조를 수십 가지로 바꾸어가며 검증을 거친 결과로, 뛰어난 흡입력과 송풍력을 갖춘 강력한 공기청정기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유연한 발상의 엔지니어

제품 개발을 진행하면서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는 샘플이 만족스러운 상태가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AirEngine」은 프로펠러의 설계와 구조를 검증하기 위해 꽃가루와 먼지 흡입 실험을 수없이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2013년에는 착탈식 물탱크를 없애고, 급수원에서 직접 물 공급이 가능한 가습기 「Rain」를 발표했습니다. 또 속이 비어있는 알루미늄을 사용해 온도의 상승을 빠르게 만든 「SmartHeater」도 개발했습니다. 같은 해, 발뮤다 제품과 스마트폰을 연동하여 조작하는 기술인 「UniAuto」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개발의 배경에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갭」이야말로 새로운 프로젝트의 원동력' 이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없었던 것을 상상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이 크리에이티브의 힘이며, 미래는 아무도 결정할 수 없으니 상식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껏 생각하자'고 다짐합니다.

제약을 두지 않고 마음껏 생각하고 그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확립에 도전합니다. 9할의 시간을 온전히 실험에 할애하면서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유용한 도구」를 오늘도 발뮤다는 탐구하고 있습니다.

발뮤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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