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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키친팀
그리운 옛날 카레라이스. 버터와 밀가루 등의 소스로 만든 심플한 레시피로 기억 속의 맛이 살아납니다. 저 멀리서 "배고파요~"라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만 같은 추억 속 요리입니다.
발뮤다 키친팀
재료 4인분
| 다진 돼지고기 | 200g |
| 양파 | 1개 |
| 당근 | 1/2개(세로로) |
| 감자 | 2개 |
| 고형 스톡 | 2개 |
| 우스터 소스 | 2큰술 |
| 케첩 | 2큰술 |
| 간장 | 1큰술 |
| 소금 | 1작은술 |
| 식용유 | 1큰술 |
| 물 | 700ml |
| 밥 | 4인분 |
소스 재료 (roux)
| 식용유 | 20g |
| 버터 | 20g |
| 박력분 | 40g |
| 카레가루 | 10g |
조리방법 조리시간 1시간
1. 먼저 소스를 만듭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른 후 약불에 박력분을 넣고 섞으면서 약 5분 동안 가열합니다. 불을 끄고 카레 가루를 넣어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
2. 양파는 세로 방향으로 1cm 정도로 썰고, 당근과 감자는 깍둑썰기합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중불에 볶다가 연한 갈색이 되면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당근, 감자를 넣고 3분 정도 볶습니다.
4. 3번 재료에 물과 고체 육수를 넣고 끓으면 약불로 줄여 10분 정도 끓입니다.
5. 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고 5분 정도 끓이다 걸쭉해지면 돈가스 소스, 케첩, 간장, 소금을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