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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키친팀
가끔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하이라이스. 시중에 판매되는 소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양파와 소고기를 잘 볶아준다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향의 비밀은 레드와인. 예쁜 접시에 담아 내면 더 맛있게 느껴질 거에요.
발뮤다 키친팀
재료 4인분
| 얇게 썬 소고기 | 250g |
| 양파 | 2개 |
| 버섯 | 6개 |
| 월계수 잎 | 1개 |
| 데미글라스 소스 | 1캔 (300g) |
| 물 | 150ml |
| 레드와인 | 150ml |
| 꿀 | 1/2큰술 |
| 케첩 | 2큰술 |
| 우스터 소스 | 1큰술 |
| 소금 | 2/3작은술 |
| 후추 | 약간 |
| 버터 | 20g |
| 쌀 | 2컵 (300g) |
조리방법 조리시간 30분 (취사시간 제외)
1. 양파는 절반으로 자른 다음 1cm 크기로 썰어둡니다. 버섯은 얇게 썰어주세요.
2. 프라이팬에 버터(15g)를 두른 후 양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습니다.
3. 소고기와 버섯을 넣고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소고기 표면이 익을 정도까지 볶습니다.
4. 레드와인을 넣고 5분 정도 끓인 후 물, 꿀, 케첩, 우스터 소스, 월계수 잎을 넣고 뚜껑을 닫아 10분간 더 끓입니다.
5. 데미글라스 소스 1캔을 넣고 10분 정도 끓이면서 소스가 걸쭉해지면 마지막에 버터(5g)를 넣고 저어준 다음 불을 끕니다. 밥과 함께 접시에 담으면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