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순간을 담은 사진인가요?
오늘로 임신8주차 주부다. 잠깐 하던 일을 쉬고 있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하루 중 해가 가장 부드러운 저녁5시쯤 레인을 켜놓고 소파에 편히 기대어 앉아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Q. 발뮤다로 시작된 우리들의 일상 변화는?
평소 건조한 걸 참지 못하는 체질이라 항상 코가 말라 힘들어하는데 레인을 사용한지 2년이 넘었다. 레인에 대하여 느낀점은 확실이 달라진 공기에 숨쉬는 느낌부터 다르다는 것이다. 한쪽에는 에어엔진을 한쪽에는 레인을 켜놓고 예민해진 몸을 다스리며 임신기간을 잘 보내는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