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라이프

독립된 공간, 부부만의 홈카페에서 즐기는 주말아침 브런치

tlafid Posted at 2018-02-21 14:07:01

<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0"><br><b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1"><br><b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2"><br><b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3"><br><b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4"><br><b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5"><br><b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download.php?id=balmudaMinimal&no=223&mode=1&div=6"><b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display:inline-block;padding:2px;border:1px solid #ebebeb;margin-bottom:50px;margin-top:25px;" class="veiw_non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22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shop/data/skin/apple_tree/board/gallery_balmuda2/img/bbs_inner_title2.jpg" alt="" style="max-width:100%;"></div></div><div><b><font size="3"><br></font></b></div><div><div>'안녕하세요, 저는 1년 전 작은 시골마을 주택에 신혼집을 차린 새댁입니다.</div><div>도시에서 나고 자란 저희 부부는 잔디가 있는 마당 그리고 자연과 함께 도시에서의 편리함을 포기하고 몸소 미니멀라이프를 즐기며 신혼생활 중이죠.</div><div>그래서 남편과 오롯이 둘이서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그 흔한 치킨배달도 안되는 지역이라 더 많은 요리를 집에서 해먹게 되었어요.</div><div>이곳에 발뮤다와 함께하는 저의 주말일상을 공유합니다.'</div><div><br></div><div><b><font size="3">Q. 어떤 순간을 담은 사진인가요?</font></b></div><div><br>저희집은 오래된 시골 주택이라 본채와 아랫채가 따로 있어요.</div><div>사진을 찍은 공간은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아랫채 공간을 결혼 후 6개월 이상을 공들여 셀프로 꾸민 저희 부부만의 홈카페 공간에요.</div><div>전문가의 손이 아닌 저희 부부의 힘으로 만든 개별 공간이여서 화려하진 않지만 그만큼 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공간이에요.</div><div>본채의 오른쪽 앞쪽에 위치하고 있고, 잔디밭 마당이 훤히 보이는 뷰를 자랑하죠.</div><div>주말이면 이곳에서 창문 너머 사계절의 풍경, 그리고 발뮤다와 함께 브런치를 즐겨요.</div><div>3번째 사진이 홈카페에 앉아 브런치를 즐기며 마당을 바라본 모습이에요.</div><div>봄엔 나무 밑에 꽃들이 가득 피어나죠.<br><br>오븐기능도 겸비한 똑똑한 발뮤다 더 토스터는 주말 아침 저희의 브런치를 책임져 준답니다.</div><div>물론 발뮤다 더 팟도 함께죠.</div><div><br></div><div>이 둘만 있으면 브런치 요리와 드립 커피가 완벽하게 준비되요.<br><br>평소에는 홈카페 바테이블에 올려두고,&nbsp;</div><div>주말엔 쇼파 앞 테이블로 가지고 내려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바로 조리하고, 커피를 내리고 발뮤다 더 토스터의 땡 소리와 함께 따끈한 브런치 타임.</div><div><br>물론 본채인 집 안에서 즐기는 날도 있어요.</div><div>6번째, 7번째 사진은 집 안에서 즐기는 모습이에요.</div><div>식탁위에 올려두고 바로바로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아요.</div><div><br></div><div>저희는 이렇게 주말아침엔 발뮤다와 함께 브런치를 즐겨요.</div><div>발뮤다 더 토스터와 발뮤다 더 팟이 저희의 브런치를 완성시켜주었어요.<br><br><br></div><div><b><font size="3">Q. 발뮤다로 시작된 우리들의 일상 변화는?</font></b></div><br><font face="바탕" style=""><b>'대화'</b>로 마주함.</font></div><div><font face="바탕"><b><br></b></font><div>흔히 제가 자라온 가정에서의 아침 풍경은 어머니가 분주하게 아침식사를 차려내시고, 아버지와 저를 포함한 자식들은 식탁에 앉아 바쁜 아침에 식사를 해치우기에 바빴죠.</div><div>주말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어머니는 항상 주방에 서계셨어요.</div><div>세월이 흘러 저도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고, 발뮤다를 만나게 되었어요.</div><div>이제 저도 누군가의 아내가 되었고, 곧 누군가의 엄마가 되겠죠.</div><div><br></div><div>발뮤다의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소가전들은 식탁에 올려두고 식구가 모여 앉아 대화하며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였어요.</div><div>우리는 빵위에 계란을 올려 굽기도 하고, 고구마도 굽고, 토스트를 해서 과일과 곁들어 먹기도 해요.</div><div>그 모든것이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죠.</div><div><br></div><div>발뮤다가 브런치를 완성하는 동안 저희 부부는 마주보고 앉아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눠요.</div><div>아침에 일어나 식탁에 앉아 함께 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저희에게는 참 소중한 시간이에요.</div><div><br></div><div>누군가는 일어나서 분주하게 식사 준비를 해야하는 모습이 아닌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에요.</div><div><br></div><div>그걸 발뮤다가 가능하게 해주었죠.</div><div><br></div><div>발뮤다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div><div>'행복한 공간을 만드는 것'</div><div>특히나 이 공간은 저희 부부에게 너무나 특별하거든요.</div><div>이 공간의 품격을 높여준 발뮤다, 덕분에 이 곳의 행복지수는 오늘도 상승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발뮤다 더 토스터와 발뮤다 더 팟.</div><div>저에게 이런 시간들을 선물해주는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에요.</div></div><br><br><br><div>이건 제가 포스팅 한 발뮤다 더 토스터 글이에요:)</div><div>제 블로그 인기글이랍니다.</div><div><a href="null"></a><a href="http://simryang88.blog.me/221190148429">http://simryang88.blog.me/221190148429</a><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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