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ducts
발뮤다 키친팀
남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의 대표 요리 부야베스를 오븐으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내열 용기에 넣고, 어려운 불 조절 없이 구워지기만 기다리면 끝!
풍미 가득한 사프란의 향과 해산물이 통째로 올라가 손님 대접용으로도 제격입니다.
발뮤다 키친팀
재료 4-6 인분
| 새우 | 4마리 |
| 대합조개(해감) | 4개 |
| 도미 | 1마리 |
| 마늘 | 1쪽 |
| 양파 | 1/2개 |
| 셀러리 | 1/2개 |
| 블랙 올리브 | 12알 |
| 올리브 오일 | 2큰술 |
| 바게트 | 기호에 맞게 적당량 |
A
| 타임 | 1개 |
| 사프란 | 한줌 |
| 월게수잎 | 1장 |
| 소금 | 1큰술과 1/2작은술 |
| 백후추 | 조금 |
| 토마토 퓨레 | 4큰술 |
| 물 | 400ml |
| 화이트 와인 | 3큰술 |
조리방법 조리시간 60분
오븐을 230℃로 예열한다. (예열시간 약: 10분)
온도 230℃ 설정 후 조리 시간을 5분으로 설정한다.
마늘, 양파, 셀러리를 다진다.
새우는 꼬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도미는 비늘, 아가미, 내장을 제거하고 칼집을 낸다.
해감된 대합조개는 씻어둔다.
그릇에 2와 올리브 오일을 넣고 섞는다.
4를 내열용기에 옮겨 담고 용기 채 오븐 트레이에 올린다.
오븐의 트레이 받침 하단부에 넣고 5 분간 굽는다.
5 에 3과, [재료 A], 블랙 올리브를 모두 넣고 추가로 30분 더 굽는다.
취향에 따라 바게트를 곁들여 완성한다.
Recommended
살짝 매콤한 남프랑스의 소스 '루이유'. 해산물과 잘 어우러지는 이 소스는 프랑스 남부 지방에서 올리브유와
계란 노른자를 사용해 만든 소스입니다. 루이유를 바른 바게트를 부야베스에 더하면 지중해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