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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 키친팀
스페인에서는 '토르티야'로 불리는 대표적인 오믈렛입니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해 만들 수 있습니다.
따끈따끈하게 구워내, 마요네즈와 케첩 그리고 머스터드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발뮤다 키친팀
재료 4인분
| 감자 | 3개 |
| 양파 | 1/2개 |
| 마늘 | 1쪽분 |
A
| 계란 | 4개 |
| 소금 | 1/2작은술 |
| 백후추 | 약간 |
| 파르메산 치즈 가루 | 1큰술 |
| 올리브 오일 | 4큰술 |
| 버터 | 15g |
| 케첩 | 적당량 |
| 마요네즈 | 적당량 |
조리방법 조리 시간 40분
오븐을 230℃로 예열한다. (예열시간 약:10분)
온도 230℃ 설정후 조리 시간을 25분으로 설정한다.
감자는 껍질을 벗겨 3 mm의 두께로 썬다. 양파는 얇게 썰고 마늘은 으깬다.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어 약한 불에서 향을 내고 노릇노릇해지면 꺼낸다.
Point
- 본 레시피(4인분)에서는 18cm의 무쇠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무쇠팬이 없을 경우 내열 용기(약 15~18cm)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내열용기 사용할 경우 1에서 내열용기를 함께 데워 두었다가 오븐시트를 깔고 프라이팬에서 볶아둔 속재료를 넣어 구워주세요.
감자, 양파, 버터를 넣고 감자가 푹 익을 때까지 볶는다.
그릇에 A를 넣고 잘 섞은 후 4를 넣어 섞는다.
5를 팬에 옮겨 담은 후 오븐 트레이에 얹어 230℃에서 25분간 굽는다.
다 구워지면 팬을 뒤집어서 접시에 담는다.
케첩, 마요네즈, 머스터드를 뿌리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한다.